콤비타 B CORP 인증 획득!
콤비타는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위하여 앞장섭니다.
마누카 꿀의 글로벌 리더인 콤비타(Comvita)는 1974년 창립 이후 약 50년 동안
윤리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성실히 기업의 의무를 실행하고 있으며
특히, 양봉을 통한 지역 사회의 건강과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이에 콤비타는 뉴질랜드 상장기업(NZX) 중 최초로 B Corp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콤비타의 창립 이념인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회사들이 추구하고 있다는 ESG 경영 들어 보셨나요?
기업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한다는 내용으로
이미,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기업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B Corp 인증은 놀라운 수준의 사회적, 환경적 성과
그리고 기업 운영의 투명성과 사회적 책임 활동을 다하는 기업에만 부여됩니다.
상당히 높은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오랜 기간 동안 입증을 해야만 받을 수 있기에,
전 세계적으로 약 20만 개가 넘는 기업이 도전했지만 현재 5,000개 기업만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기업들이 콤비타를 비롯해 아웃도어 파타고니아(Patagonia),
아이스크림 업체 밴앤제리스(Ben&Jerry’s), 프랑스 식품회사 다농(Danon) 등이 있습니다.
콤비타는 뉴질랜드 상장 기업 중 최초로 B Corp 인증을 받은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콤비타의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개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다는 것 외에
지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콤비타의 창립 철학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세상을 치유하고 보호하기 위해 벌과 자연과 조화롭게 일한다는
우리의 목적과도 일치한다고 믿습니다.
콤비타와 함께 세상을 치유하고 보호해 주세요.
#proudBCorp #BCorp
#Comvi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