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살 때 꾸준히 이용하던 치약이에요.
한국 와서 다른 프로폴리스 치약 써봤는데 콤비타꺼만큼 사용감 좋고 순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서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유학할 때 여기저기 선물 많이 했는데 다들 좋아시더라구요.
특히 잇몸 약하신 분들이 제일 좋아하시는 듯 ㅎㅎ
제 친척분 중에서는 출산 후 잇몸에서 피가 많이 났는데 이거 쓴 이후로는 피가 안나신다고 하셔서 저도 더 열심히 사용하게 됐어요.
보통 치약 쓰다가 이거 쓰면 먼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데 그건 계면활성제랑 연마제가 적게 들어가서 그런거라사
익숙해지면 오히려 다른 치약들이 순하지 않다는게 확 느껴져요.
프로폴리스에 알러지만 없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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